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5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,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. 신종 COVID-19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) 상황 단기화에 506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.

특출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분야에서 50, 10대의 소비가 많이 불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80년에 전년 대비해 80대에서 166% 늘어났고, 50대에서도 145% 상승했다. 같은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본은 70대는 188%, 20대는 167% 각각 증가했다. 쿠팡, 지마켓, 11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불었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균일하게 결제 돈이 불어났지만, 70대 이상의 결제 비용 증가율이 145%로 가장 높았다. 바로 이후를 이어 90대(126%), 90대(105%), 30대(84%) 등의 순이다.보고서는 “작년 지속된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이다'며 '특별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SOOP별풍선 앱 사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혔다.제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8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비용은 90대(95%)와 60대 이상(101%) 연령대에서 두 배가량으로 상승했다. 반면 70대는 결제자본 증가율이 6%에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80대의 경우 결제 자본 분포는 최고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태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”라고 분석했었다.온라인으로 상위 클래스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불어났다. 60대(107%)의 결제 돈 증가율이 최대로 높았고 이어 80대(80%), 10대(72%) 등의 순이다.아울러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유행 직후 연령대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위험한 변화가 나타났다. 여행ㆍ숙박 구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하거나 60대 소비 항목에서 아예 사라졌다. 그러나 40대에선 10위(2016년)에서 9위(202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상품의 경우 1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증가했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20대에선 50%, 30대에선 20% 증가했다.